
모델 '전신해'가 17일 오후 서울 반포동에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전신해는 165cm의 키에 46kg, 33-24-34의 몸매를 가진 모델로 카리스마 넘치는 깊은 눈매와 고혹적인 표정이 매력 포인트다.
모델 전신해는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한 배경과 의상으로 매력을 맘것 발산할 예정이다.
세계닷컴 영상팀
사진제공/엠피일커뮤니케이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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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8-18 12:05:19 수정 : 2010-08-18 12:05:19
모델 '전신해'가 17일 오후 서울 반포동에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전신해는 165cm의 키에 46kg, 33-24-34의 몸매를 가진 모델로 카리스마 넘치는 깊은 눈매와 고혹적인 표정이 매력 포인트다.
모델 전신해는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한 배경과 의상으로 매력을 맘것 발산할 예정이다.
세계닷컴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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