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제 정량 쓰기 캠페인’에 참가한 애경 직원 200여명이 세제 과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율동을 하고 있다. 지차수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