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14일 전 대전 시티즌 소속의 강선규를 비롯해 이정운(30), 백종환(25), 김동민(23)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재학 중이던 2006년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루빈 카잔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선규는 2008년 대전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으며, 풀백과 중앙수비수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백종환은 부평고-인천대를 거쳐 2008년부터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뛴 오른쪽 풀백 자원이다. 강릉농공고 출신의 김동민은 지난해 울산 현대에 입단한 중앙수비수다.
실업축구 강릉시청에서 이적한 이정운은 강릉농공고-성균관대를 거쳐 2003년부터세 시즌 동안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고, 좌·우 풀백 외에도 윙포워드와 측면 미드필더까지 맡을 수 있다.
박병헌기자 bonanza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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