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주요기업 하반기 채용 3만명 육박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2009년보다 9.4% 증가… 전체규모 5만9085명 올해 하반기 국내 주요 기업의 채용 규모가 3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주요 기업의 채용규모(경력 포함)는 신입직원 2만6860명을 포함해 모두 2만9419명이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한 것이다.

올 하반기에 뽑을 신입직원 가운데 정규직은 전년대비 11.9% 증가한 1만5205명으로 전체 신입사원 채용 인력의 56.6%를 차지했다.

경총은 매출 상위 50개사와 상시근로자수 상위 50개사 가운데 조사에 응한 39개사와 이들 기업에 포함되지 않은 SK, 롯데, 두산, 한진 등 4개 그룹 계열사의 채용규모를 이번에 집계했다.

하반기 채용 시기는 신입사원의 경우 학사일정에 맞춰 9월(61.6%), 12월(16.7%), 10월(11.1%)에 정기 모집할 것이라는 기업이 많았고 경력사원은 대부분 수시 채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금융부분의 채용규모가 1840명으로 14.6% 늘어나는 것을 비롯해 전기·전자 6480명(8.9% 증가), 석유화학 533명(5.5% 증가)으로 집계됐다. 반면 철강·조선은 전년과 비교해 19.4%, 정보통신은 10.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 채용 증가에 힘입어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5만9085명으로 지난해보다 15.5% 상승하고 신입사원 채용도 5만3007명으로 15.3% 늘어날 것이라고 경총은 밝혔다. 이 가운데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2만9836명으로 작년과 비교해 19.4% 높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이천종 기자

오피니언

포토

고윤정, 역시 모태 미인…비즈 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
  • 고윤정, 역시 모태 미인…비즈 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
  • ‘구구단’ 출신 소이, 8월 결혼 발표…“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 발견”
  • 송혜교, 우아한 미모
  • 경리, 화이트룩 입고 능소화 아래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