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20년간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의 결정체 “싱글하우스” 부평 점 소형 오피스텔 큰 인기!

입력 : 2010-05-18 14:00:40 수정 : 2010-05-18 14:00:40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세계닷컴]국내 최초로 원룸텔이란 유망 아이템을 개발 임대 사업으로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싱글하우스는 싱글들의 주거 문화로 정착을 시키며 서울 및 수도권에 수천 개의 원룸 텔 임대사업장을 개설하여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7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원룸 텔을 창시한 이래 20년간 쌓아온 싱글하우스 만의 신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 품격 디자인으로 꾸며진 원룸 텔을 제공한다.

싱글하우스 (www.singlehouse21.net) 특징은 친환경적이면서 편의성을 고려한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맞게 초고속 인터넷 시설하였으며, 보다 넓고 편리한 공용시설과 호텔 급 관리 시스템을 도입, 소방 안전기준에 맞게 우수한 고 품격 디자인으로 소음이 없고 실내 편의성도 뛰어나 내 집과 같은 안락함을 안겨주는 것이 큰 장점이다. (1688-8049)


국토해양 부는 지난 4월 5일에 공표 및 시행된 주택 법에 따라 준 주택으로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고시원, 원룸 텔을 규정하는 주택 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 14일자로 입법예고를 하였다.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으면서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피스텔과 노인복지주택, 고시원, 원룸 텔 등이 준 주택으로 분류된다.

공표한 개정안은 준 주택은 1~2인 가구 확대와 고령화 등을 반영하고 사실상 주거시설로 이용이 되고 있는 준 주택의 종류와 범위를 확정했으며, 법 상 주택으로 분류가 되지는 않지만 실제 거주용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유형의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1~2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에 따라 점차 확대가 되는 추세이다.

또한, 혼자 사는 1인가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준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소형 오피스텔, 오피스 형 원룸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더불어서 아파트와 달리 매달 일정 수익이 들어오는 점과 아파트 매매 시 전매 제한이나 대출 규제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상품으로 평가되어 수익 형 부동산이라고 부른다.

싱글하우스는 전통과 신뢰, 20년간의 노하우로 수도권 최대 교통요지인 부평 역에 싱글하우스를 최초로 개인들에게 등기 분양 중이다.

싱글하우스 부평 점은 우수한 디자인과 고급건축자재로 신축오픈 중이며, 싱글과 직장인에게 알맞은 공간으로 시공이 되어 생활하시는데 매우 편리하다. 최신 공법으로 방을 벽돌 시공하여 뛰어난 방음효과, 넓고 편안한 개인공간과 시설이 완벽한 공용공간을 제공한다.

싱글하우스 부평 지점의 특징은 각 방 화장실과 샤워 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디지털 도어룩, 쌀, 김치, 각종 조미료 무료제공, 24시간 철저한 소방 안전 감시, 화재 보험 가입, 시설 완벽한 공용주방, 공용휴게실, 공용빨래건조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지하철 1호선 부평 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 역의 환승역으로 경기 남부권 대표적인 소비, 교육도시로 싱글하우스 주변에는 문화, 쇼핑, 의료, 행정, 유통시설이 집결된 대규모 상업지역인 이마트, 부평지하상가 등이 인접해 있다.

싱글하우스 부평 지점은 인천시 경제 문화 중심지인 부평구 중심에 위치해 있고1호선 부평 역 도보 5분 거리, 편리한 교통환경, 다양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1588-8049)

▶ 최고의 교통요지 지하철 초역세권
▶ 2천만 원대 수익 형 원룸 텔
▶ 안정된 임대수익 (역세권+대학가)
▶ 1가구 2주택 무관
▶ 등기분양 (토지+건물)

수익 형 부동산으로는 두 가지의 타입이 있다. 2,700만원 대 투자로 가능한 A타입은 연 수익 12%로(2%는 운영관리비)임대가 맞춰져 있어 매월 450,000원씩, B타입은 3,660만원 대 투자로 매월 610,000원씩 월세를 확정 지급을 받을 수 있고, 2년 마다 재계약이 이뤄져 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싱글하우스” 특별분양 상담 및 문의 1688-8049

(네이버에서 “싱글하우스”를 검색해보세요.)

보도자료 media@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샤오팅 '완벽한 미모'
  • 샤오팅 '완벽한 미모'
  • 이성경 '심쿵'
  • 전지현 '매력적인 미소'
  • 박규영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