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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수요기획-하루 10분의 기적’에 따르면 하루 10분 내외의 정기적인 운동과 휴식, 학습은 뇌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놀랄 만한 영향을 끼친다. KBS 제공 |
최근 국제의학계에서는 뇌 활동에 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돼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보다는 쉬도록 하는 게 더 효과적이었다는 것.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요즘 설파하고 있는 세로토닌 건강법도 어찌보면 이러한 맥락이다. 소위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은 주의집중 및 기억력을 향상시켜 업무능률을 올리는 신경전달물질. 이 박사는 하루 세차례 각각 10분 내외로 명상과 휴식, 산책을 하며 뇌를 쉬도록 하면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고 그 결과 건강한 심신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제작진은 수많은 사례에서 아침 업무와 수업 시작 전 운동과 공부는 뇌를 깨우기 위한 워밍업이고, 10분이라는 시간을 정해놓고 할 경우 집중력은 더욱 향상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한다.
아울러 제작진은 다양한 실험과 뇌파 분석을 통해 일반인이 10분 활용으로 뇌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송민섭 기자 sts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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