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인근 병원에서 위 세척을 받은 뒤 조선대병원에 옮겨졌으나 용제가 독성이 없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직무 부적격자로 분류됐다는 사측의 설명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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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4-10 19:05:58 수정 : 2010-04-10 19: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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