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2009년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매너상을 수상한 조수진이 "성형수술로 미스코리아에 당선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조수진은 18일 방송되는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성형수술을 무료로 해주는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우연히 출연하게 되면서 미스코리아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조수진은 "어렸을 때부터 미스코리아가 꿈이었지만 외모 때문에 매번 낙방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성형수술 때문에 미스코리아에 당선될 수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조수진은 175cm의 훤칠한 키로 슈퍼모델과 미스코리아를 넘나들며 시세이도, 디올, 샤넬 등 유명 해외브랜드의 메이크업 모델로 활동중이다.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는 오는 18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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