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 10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반가운 살인자' 제작보고회에서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안영미가 코믹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배우 유오성, 김동욱이 출연하는 영화 '반가운 살인자'는 형사보다 더 형사 같은 백수와 백수보다 더 백수 같은 형사가 살인자를 서로 잡으려 한다는 내용으로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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