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당정역사 앞 교통광장에서 김문수 지사와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역 개통식을 열었다. 당정역은 군포역 남쪽 1.2㎞ 지점에 위치한 신설 역으로 군포시가 사업비 300억원을 전액 부담해 지상 2층, 연면적 2300㎡ 규모로 건설됐다. 당정역에서 신도림역은 30분, 서울시청까지는 50분이 소요되며, 하루 1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포시와 코레일은 당초 지난 5일 당정역을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운영 협의가 늦어져 개통을 무기 연기했었다.
양측은 이후 협의를 계속해 적자분 납입기간과 부대시설 임대, 광고수입, 직원 근무수당 등의 쟁점에 합의하고 이날 개통식을 열었다. 시는 당동, 당정동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2006년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하고 당정역사 건설을 추진했다.
군포=김영석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9002.jpg
)
![[특파원리포트] 홍콩 우산혁명과 韓 투표지 부족사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9005.jpg
)
![[박영준 칼럼] ‘자이텐벤데’ 시대 안보전략이 안 보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8968.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군대가 국가를 만든 나라, 이스라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898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