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환 AFC 사회공헌위원장과 AFC 집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드림아시아 로고 발표식에서 모하메드 빈 함맘 AFC 회장은 “드림아시아는 축구선수와 팬, 각국 정부 등이 축구를 통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시아인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림아시아 공식 파트너에는 한국의 피스드림재단이 선정됐다.
문준식 기자 mjsi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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