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일정으로 방일하는 정 의원은 오는 13일 일본 외무성에서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외상과 만나 한반도 정세 및 북핵문제 해결 등 한일간 외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 의원과 동갑내기인 오카다 외상은 2007년 대선에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였던 정 의원의 광화문 유세장을 찾아 연단에 올랐던 적이 있을 정도로 두터운 친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3~14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행사에 참석하는 정 의원은 이날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간사장 면담과 같은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을 찾은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인사들과도 현지에서 조우할 예정이다.
양원보 기자 wonbo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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