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카: 아, 이거요. MP3이에요.
김: 어, 그런 작은 MP3가 있나요?
다나카: 네, 이어폰 선도 없고, 좋아요, 이게.
김: 허, 나도 하나 갖고 싶군요.
8g도 안 되는 이어폰 형태의 세계 최경량 사이즈의 MP3플레이어가 나왔다. 운동할 때도 한쪽 귀에 꽂은 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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