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아, 이거요. MP3이에요.
김: 어, 그런 작은 MP3가 있나요?
다나카: 네, 이어폰 선도 없고, 좋아요, 이게.
김: 허, 나도 하나 갖고 싶군요.
8g도 안 되는 이어폰 형태의 세계 최경량 사이즈의 MP3플레이어가 나왔다. 운동할 때도 한쪽 귀에 꽂은 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건보공단 특별사법경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42.jpg
)
![[박창억칼럼]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44.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다시 금 모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25.jpg
)
![[기고] 자동차도 해킹 표적, 정부 차원 보안 강화 시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