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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 모델 서지아(27)가 25일 환상적인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호소력 짙은 눈매와 잘록한 허리, 168cm의 48kg의 몸매, 34-24-34의 국보급 S라인으로 무장한 서지아는 입맞추고 싶은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로 ‘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로 통한다.
서지아의 이번 화보는 8월 25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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