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5명씩, 220명에게 5만원짜리 카드를 지급하고, 자동이체 신청 고객이 50명 이상인 아파트의 관리사무소 및 부녀회에는 선착순으로 30만원짜리를 제공한다.
작년에 출시된 이 카드는 다섯달 만에 3만개 이상 발급된 인기 상품이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1만원(관리비의 5%∼10%)까지 할인해 준다. 기업은행의 자동화기기(CD·ATM) 인출수수료는 물론 카드 발급 후 1년 동안 전자금융 이체수수료(인터넷·텔레·모바일뱅킹)도 면제된다. 또 전화(1566-0088)를 통한 녹취 발급과 인터넷(www.ibk.co.kr)을 통한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급여이체를 하고 있는 직장인에게 소득 증빙 서류 없이 최고 1000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아이 플랜 급여이체론’도 판매한다.
3개월 이상 ‘아이 플랜 급여통장’을 통해 급여이체를 이용 중인 고객에게 최근 3개월 급여합계의 2배까지 돈을 빌려준다. 거래실적에 따라 금리도 최고 0.2%포인트까지 감면된다. 이 은행의 다른 통장을 이용하는 고객도 계좌번호 변경 없이 이 급여통장으로 전환한 뒤 가입할 수 있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