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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盧전대통령 추모집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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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조만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집을 발간하는 등 추모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당 핵심인사는 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내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을 중심으로 추모집 발간작업을 진행, 늦어도 내주초까지 추모집을 낼 계획"이라며 "이는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슬퍼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50여쪽 분량의 소책자 형태의 추모집에는 장례기간 봉하마을 등 전국 각지의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남긴 추모글과 추모시, 분향소 현장 사진과 함께 고인의 약력과 유언, 어록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일단 2만부를 발간, 전국의 당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영결식이 끝난 뒤에도 영등포 당사 분향소를 유지, 시민과 당원들이 계속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노 전 대통령 49재인 7월10일에는 정세균 대표 등 당 지도부 전원이 봉하마을에 내려가는 등 각종 추모행사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민주당은 조만간 당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추모사업 및 참여정부 재평가 작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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