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on] 해변가에서 탄력몸매 선보이는 전신해

[세계닷컴]

모델 전신해가 초절정 완벽몸매를 아낌 없이 선보인다.

키 165cm, 몸무게 46kg, 33-24-34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전신해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매와 고혹적인 표정이 매력포인트로, 마치 인디언 소녀 포카혼타스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에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섹시 포카혼타스의 유혹'을 컨셉으로 전신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섹시 포카혼타스 전신해에 대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의 한 관계자는 "완벽한 S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탄력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델" 이라며 "그라비아 화보를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전신해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오는 12일, 무선 네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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