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한테 백화점 상품권 5000만원어치를 받은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대검 중수부는 박 회장이 2004년 12월3일 부산 L백화점에서 한꺼번에 구입한 50만원 상품권 600장(3억원어치)의 행방을 추적, 안 위원이 5000만원어치를 받은 사실을 밝혀내 지난주 소환조사했다.
안 위원은 “(상품권 수수를) 부인하지 않겠다. 검찰에 자세히 진술했다”며 “문제가 되는 건지는 검찰에서 판단해 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검찰은 안 위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정재영 기자 sisleyj@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직 헌재소장의 ‘반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1020.jpg
)
![[기자가만난세상] 책장을 ‘넘긴’ 기억 있나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67.jpg
)
![[삶과문화] 한 방향만 바라보는 시대는 끝났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603.jpg
)
![‘판사 이한영’의 경고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