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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1만3140일의 도전과 성공’ 담은 책 낸다

입력 : 2009-01-08 14:43:01 수정 : 2009-01-08 14: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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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가수의 꿈을 키워오며 달려온 인기그룹 빅뱅의 도전과 성공을 담은 책 '세상에 너를 소리쳐!'를 오는 28일 펴낼 예정인 빅뱅.
 최근 2년여 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인기그룹 빅뱅의 성공비결을 담은 자기개발서가 출간된다.

 빅뱅의 다섯 멤버는 오는 28일 출판사 쌤앤파커스에서 출간되는 ‘세상에 너를 소리쳐’(부제 ‘꿈으로의 질주, 빅뱅 1만3140일의 도전’)를 통해 가수라는 꿈을 향해 전력질주해온 자신들의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그 동안 빅뱅의 성공을 놓고 많은 얘기들이 오갔지만 빅뱅 멤버 다섯 명 각자가 자신들의 입을 통해 직접 이야기를 풀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빅뱅이 되기 위한 생존 경쟁 과정,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 그룹으로 거듭난 지금, 각자의 기억을 더듬어 가며 써내려간 멤버들의 글 속에는 또래 친구들 보다 먼저 꿈에 눈을 뜨고, 그 꿈을 향해 몸을 내던지며 질주하면서 그 과정에서 좌절이나 실패에 맞서 싸워나가는 법을 배운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크게 멤버 개인별로 5장으로 구성된 책은 멤버들의 강한 개성만큼이나 각각 멤버들이 가진 장단점이 어떻게 성공의 동력으로 활용됐는지가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다.

 빅뱅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그 동안의 성공 서적들이 이른바 ‘규정된 길’을 통해 그 길에 오른 명문대생이나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었던 반면 빅뱅의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이제 막 꿈을 향해 발을 내딛는 1020세대들을 비롯해 꿈을 잃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꾸고 꿈을 이뤄가는 치열한 과정 후 얻게 되는 성취감과 값어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빅뱅의 이번 책은 스토리 디렉터(책의 전체적인 진행 흐름을 관장하고 저자에게 문장과 구성 방향을 코칭하는 전문가) 김세아씨가 원고를 취합, 문장을 다듬고 정리했다.

 오는 28일 정식 출간되는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9일부터 인터넷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G마켓 등을 통해 예약판매가 이뤄진다.

김형구 기자 julyend@segye.com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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