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스타’ 비와 ‘기부천사’ 문근영이 ‘신년계획을 가장 잘 지킬 것 같은 연예인’ 남·녀 1위에 올랐다.
자격증·고시 전문 교육기업인 에듀윌(www.eduwill.net)이 회원 1104명을 대상으로 새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 설경구, 문근영, 손예진 등이 ‘신년 계획을 잘 지킬 것 같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남자 연예인으로 비가 53%(592명)로 1위에 뽑혔으며 그 뒤를 ▲설경구 (15%) ▲배용준(15%) ▲이천희(14%) ▲전진(3%) 가 이었다.
여자연예인으로는 문근영이 76%(846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고 ▲손예진( 8%) ▲송혜교 (7%) ▲이연희 (7%) ▲ 정시아 (2%) 순으로 나타났다.
비는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기로 소문나 있으며 성실한 모습으로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어 신년 계획을 잘 지킬 것 같다는 의견이다.
‘국민 여동생’에서 ‘기부천사’가 변한 문근영은 착실하고 선한 모습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009년 ‘뜰 것 같은 남녀 연예인’으로는 내년 초 방영을 앞두고 있는 ‘꽃보다 남자’의 김현중과 의자춤으로 각광받고 있는 손담비가 각각 34%와 40%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빅뱅의 탑(23%) ▲김범 (16%) ▲‘우리 결혼했어요’의 마르코 (16%) ▲이기우 (11%)가 2009년의 남자 기대주로 꼽혔다.
여자연예인으로는 손담비에 이어 ▲‘패밀리가 떴다’의 박예진( 20%) ▲원더걸스 선예 (15%) ▲구혜선(12%) ▲한지민(12%)으로 나타났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