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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연말 클래식 음반계 강타

입력 : 2008-12-24 11:05:29 수정 : 2008-12-24 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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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자 '강마에'가 클래식 음반계 접수에 나섰다. 김명민은 EMI CLASSICS과 함께 클래식 음반 ‘김명민의 클래식 마에스트로‘를 발매한다. 

 드라마에 사용된 삽입곡으로 구성된 O.S.T 외에 '김명민'의 이름을 내건 클래식 음반이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됐으며, 업계에서는 발매와 동시에 '플래티넘 디스크(국제음반산업협회 한국 세일즈 기준 1만장)'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앨범 발매일은 26일이다.

 이번 앨범에는 클래식 애호가로 알려진 김명민이 평소에 즐겨 듣는 클래식 음악들을 추천, 주제별로 선곡한 음악들이 4장의 CD로 수록되어 있으며, 각 음악의 주제에 맞는 김명민의 사진집이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김명민은 "이 음반을 통해 드라마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클래식 음악들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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