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8일 오후 서울 서초아트홀에서 조성민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성민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푼의 유산에도 관심이 없었다"며 "진정 선의로 고인의 가족들과 재산이 잘 지켜지는 방법을 함께 상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