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나는 너를’을 부른 신중현 사단의 가수 장현(본명 장준기)씨가 폐암 투병 후유증인 방사선 폐렴으로 30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3세.
그는 신중현씨에게 발탁돼 나직하게 읊조리는 듯한 독특한 창법으로 인기를 모았다. 1970년 ‘기다려 주오’로 데뷔한 뒤 ‘미련’, ‘나는 너를’, ‘마른 잎’, ‘석양’ 등을 발표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미국을 오갔으며, 최근 들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김영주씨와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일 오전. (02)3410-6920.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총살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8046.jpg
)
![[기자가만난세상] ‘다산다사’ 외치며 금융당국이 놓친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70.jpg
)
![[삶과문화] 빵집 앞에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2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상품 문화에 물든 동일성의 삶](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