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도로에서 열린 2010년 F1 한국 그랑프리(한국 그랑프리 운영법인 KAVO) 유치 확정 2주년 기념 'F1 CITY SHOCK(포뮬러원 시티 쇼크)' 에서 BMW Sauber 드라이버 닉 하이드펠트(Nick Heidfeld/31.독일)가 Demo run show 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 황재원 기자 jwstyle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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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000853010111010000002008-10-05 13:4:222008-10-05 13:4:220[포토on] 최고속도 360km, 1만9000rpm 의 괴물 'F1머신'세계일보황재원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yngwiew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