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온은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사진)를 2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영한다.
2005년 8월 미국 FOX TV에서 처음 방영된 ‘프리즌 브레이크’는 천재 건축가의 탈옥 이야기로, 주인공 ‘석호필’(웬트워스 밀러)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 내 인기를 반영하듯 ‘시즌4’는 1일 미국 현지방송을 시작한 지 3주 만에 국내에 소개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브랫 래트너가 연출을 맡았다.
‘브리즌 브레이크’는 ‘시즌1’에서 누명을 쓴 형 ‘링컨’을 구출하기 위한 동생 스코필드의 탈옥기를, ‘시즌2’에서 FBI 요원과의 대결을, ‘시즌3’에서 조직 ‘컴퍼니’의 계략으로 다시 감옥에 갇힌 스코필드의 두 번째 탈옥기를 그렸다. ‘시즌4’에서는 미국 LA를 배경으로 스코필드 형제와 ‘컴퍼니’와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진다.
컴퍼니 일당이 살해한 줄 알았던 연인 ‘새라’는 생존해 있다. 혼란에 빠진 스코필드는 국가안보국의 사면을 조건으로 컴퍼니 일당의 정체를 파악하는 데 협력한다. 컴퍼니는 스코필드 형제에게 부통령 동생 살해 누명을 씌운 장본인.
컴퍼니 조직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어제의 적이 동지가 되기도 한다. 스코필드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이자 FBI 요원이었던 ‘알렉산더 마혼’, 전직 폭스리버 간수였던 ‘벨릭’이 스코필드에게 힘을 실어준다. 악역 연기로 주인공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티백’은 한층 강렬한 연기로 ‘석호필’과 호흡을 맞춘다. 또 ‘시즌4’에서는 스코필드의 몸에 새겨졌던 감옥 설계도 문신이 사라진다.
캐치온 측은 “미국 현지와 3주차 정도로 방영되는 TV 시리즈는 처음”이라며 “국내 대표 인기 ‘미드’를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공식적인 방법으로 가장 빨리 시청자에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심재천 기자 jay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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