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 타자 이대호(26·사진)가 카메오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대호가 출연하는 영화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재난 영화 ‘해운대’로, 영화는 주인공이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응원하는 장면을 통해 이대호를 깜짝 등장시킬 예정이다. 롯데는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마친 뒤 이 장면을 찍을 예정이며, 경기에 앞서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설경구와 하지원을 초청해 시구 행사를 갖는다.
유해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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