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을 거머쥐었던 탤런트 김성령이 28일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미스코리아 대회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대부분의 미스코리아들이 하나같이 ‘원장님의 소개로 나왔다’라고 하는데 정말이냐?”는 MC들의 질문에 김성령은 단번에 “정말이다”라고 답했다.
평소 미스코리아에 관심이 있었던 김성령은 아는 사람의 소개로 한 미용실을 가게 되었다. 미스코리아와 그들을 더욱더 화려하게 변신시키는 미용실 원장은 그야말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미스코리아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미용실의 원장은 김성령을 보자마자 수영복을 입어보게 한 뒤 곧바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준비에 들어갔다고.
20일이라는 짧은 준비기간을 거쳐 미스코리아 대회를 나간 김성령은 본선을 통과, 최종에서 탤런트 김혜리와 단 둘이 남게 되었고 김성령은 김혜리를 제치고 당당히 진을 차지했다.
김성령은 “진으로 뽑힐 줄 알았냐?”는 MC들의 질문에, 김성령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최종 8명 안엔 들 줄 알았다”고 말해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또한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개그우먼 장정아는 “평소 화를 내지 않기로 유명한 유재석이 나에게 크게 화를 낸 적 있다”폭로했다.
정정아는“연기연습 중에 뺨을 있는 힘껏 세게 때려도 화를 내지 않는 유재석이 의외의 것에 화를 내더라”라며 "아카펠라 연습 중에 유난히 내 목소리가 커 조화가 맞지 않게 되자 몇번 타이르던 유재석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고 토로했다.
정정아는“평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던 유재석의 화내는 모습에 충격이 너무 커 눈물까지 났다”고 말했다.
왜 후배를 혼냈냐는 출연자들의 질타에 머쓱해진 유재석은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혼을 낼 수밖에 없었다면서 “그래도 두 번은 참았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며 진땀을 흘려야 했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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