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12일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광고 모델로 발탁된 장미희, 오달수, 유해진, 이문식, 이민기 등 국내 최고의 개성파 배우들과 이색적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오주상사 영업2팀’은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 CF는 장미희가 영업부장을 맡았고 오달수 유해진 이문식 이민기 등이 영업사원으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한다.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코믹 CF시트콤’으로, 6개월 동안 총 5편의 광고를 제작하여 방송할 예정이다.
촬영/편집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건보공단 특별사법경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42.jpg
)
![[박창억칼럼]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44.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다시 금 모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25.jpg
)
![[기고] 자동차도 해킹 표적, 정부 차원 보안 강화 시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2/128/202512225159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