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스코리아 왕관은 사랑과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그녀가 총애하는 백조의 날개와 그녀에게 바쳐지는 장미를 소재로 하였다. 대표적인 보석으로 알려진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시트린 그리고 27ct 자수정과18mm의 천연진주를 조화롭게 배열하여 장미를 형상화하였으며, 귀 뒤로 흘러내리는 드롭형의 스타일은 여인의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여신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인 미스코리아의 영광과 함께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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