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9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 4일 치러진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올해 수능시험 응시자들의 학력 수준을 파악해 11월 본 수능의 난이도를 적정하게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은 실제 수능과 마찬가지로 언어와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5개 영역에서 치러지며, 모든 영역은 수험생들이 임의로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2009학년도 수능 응시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일 실시되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볼 수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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