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1편에서 5년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 '강철중'은 새롭게 등장하는 공공의 적 정재영과 돌아온 무대포 꼴통형사 설경구의 대결로 더욱 강화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