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진료·관리 최우수 마산삼성병원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복지부, 종합병원 86곳 2007 임상질 평가 발표 전국 종합병원 가운데 마산삼성병원이 중환자실 운영 등 환자 치료·관리를 가장 잘하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86곳(대학병원 등 종합전문요양기관 43곳 포함)을 평가한 결과 환자의 질병치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임상질 지표’에서 삼성의료재단 마산삼성병원이 100점 만점에 99.5점을 얻어 최우수 병원으로 판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재단법인 광주기독병원은 99.4점을 얻어 2위에 올랐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구파티마병원 99.2점, 서울대학교병원 98.9점, 강동성심병원 98.5점,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서울병원 98.2점,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 98.1점, 한림대학부속 춘천성심병원 98점, 전남대학교병원 97.9점, 전북대학교병원97.6점, 포천중문의과대학 분당차병원 97.6점 등의 순이었다.

임상질 평가는 중환자실(중환자실 환자의 통증상태 등 3개 지표)과 폐렴(항생제 사용 전 혈액배양검사 시행 등 4개 지표), 수술감염 예방적 항생제 사용(수술 절개 전 1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사용 등 2개 지표), 모성과 신생아 부문 등 4개 부문을 선정해 서면조사와 현지확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4개 지표는 지표의 객관성과 과학적 근거, 현실적응 가능성, 중요도, 외국의 평가기준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부문별 평과 결과 중환자실은 80곳, 폐렴은 69곳, 모성과 신생아는 39곳이 각각 90점 이상으로 우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감염 예방적 항생제 사용부문에서는 10곳만이 우수 병원으로 선정돼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복지부는 임상질 지표 평가 이후 많은 병원에서 지표개선 태스크포스팀 설치와 임상질 지표를 활용한 환자진료지침 제정, 전공의 교육자료 제작 노력을 기울이는 등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는 순기능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진료 및 운영체계 등 15개 부문에 대한 평가에서는 86개 종합병원 중 40.69%인 35곳이 우수 판정을 받았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평가방식을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기준에서 2010년부터는 평가를 신청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신진호 기자

오피니언

포토

장원영, 민소매 입고 늘씬 몸매 자랑…'먹방' 삼매경
  • 장원영, 민소매 입고 늘씬 몸매 자랑…'먹방' 삼매경
  • 문채원,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 제니, 직각 어깨 드러낸 파격 드레스 룩
  •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