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KMW 대표 김덕용(51·왼쪽)씨는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이동통신 기지국 부품 회사 ㈜KMW의 주식 20만주(40억원 상당)를 자신의 모교인 서강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 이 돈을 김덕용 장학금, 우수교수 초빙기금, 교내 기술지주회사인 서강미래클러스터 기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1983년 이 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91년 국내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를 생산하는 ㈜KMW를 설립했다.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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