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상예술대상에 참가한 여배우들은 어깨를 드러내는 심플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사진 위) 지난 2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드 드레스를 선보인 할리우드 여배우들.(사진 아래)>>
24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가한 여배우들의 드레스와 스타일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패션계도 할리우드의의 영향을 받는 터라, 이번 백상의 레드카펫은 지난 2월 치러진 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이 연상되었다는 후문이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할리우드 스타들처럼 어깨를 드러내는 우아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또 목선과 어깨선을 살리기 위해 화려하고 과도한 목걸이를 배제한 것도 공통점이다.
지난 80회 아카데미 레드카펫에 불었던 레드 물결이 백상 시상식에도 영향을 끼쳤다.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앤 해서웨이, 캐서린 헤이글, 하이디 클룸 등 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 위에서는 레드가 통하지 않는다는 공식을 깨고 붉은 드레스를 선보여 합격점을 받았다. 백상에서는 이연희, 이민희 등이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또 소녀 이미지의 박신혜는 깊게 파인 흰색 홀터넥 드레스로 여성스런 모습을 선보였으며, 80회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온 코티아르의 드레스를 연상시켰다. <사진 아래>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블로그 http://www.kimji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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