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평일 오전 7∼9시, 오후 5∼8시이며 주말에도 차량이 많이 밀리는 시간대에는 운영된다. 도로공사는 갓길을 이용하면 이 구간의 평균속도가 시속 40㎞에서 60㎞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로공사는 죽전휴게소부터 서울요금소 구간도 시설보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실시하고 서울, 부산 등 대도시권의 지·정체 구간에도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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