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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일본 인기, 일본엽기가수가 지원사격

입력 : 2007-04-19 15:19:00 수정 : 2007-04-19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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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가 ‘신(新) 한류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DJ 오즈마가 지원사격에 나선 노라조의 도쿄 콘서트는 노라조가 마련한 일본 3개도시 투어 공연 중 하나다.
노라조는 오는 7월21일과 22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2000석 규모의 공연을 펼치고 이어 나고야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본 공연에 앞서 6월31일과 7월1일 양 일 간 서울 상수동 홍대앞 클럽 롤링홀에서 마련하는 한국 공연보다 4배 더 큰 규모다.

이같은 일본 내 인기는 지난해 6월6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케이팝 슈퍼라이브’에서 독특한 무대 매너로 일본팬들의 눈도장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해피송’ ‘날찍어’ 등 신나는 음악과 독특한 동작의 와이퍼 춤 등이 일본의 한류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선 것. 다른 한국가수들이 ‘멋있다’에 방점을 찍었다면 노라조는 ‘즐거움’으로 승부, 일종의 틈새시장을 노렸다. 이로써 각기 다른 한국가수들을 좋아하는 팬들이 노라조는 한 목소리로 응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노라조 측은 “요즘 코믹한 콘셉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내 분위기와도 딱 맞아떨어진데다, DJ 오즈마가 노라조의 노래를 리메이크해 일반 대중에게까지 인지도가 올라가있다”면서 “노라조가 ‘멋있는’ 한류스타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한류’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혜린 기자 rinny@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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