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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델상 시상식 트로피''에 관심 이어져

입력 : 2007-02-08 15:38:00 수정 : 2007-02-08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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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열렸던 ‘한국 모델상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트로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전시 판매중인 트로피는 시상식때와 동일한 디자인의 상품. 당시에 인기스타상, 모델스타상, 한류특별상,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정준호, 류시원, 이준기, 김성수, 손호영, 손예진, 김아중, 바다 등 톱스타들의 손에 쥐어져 이목을 끌었던 제품들이다.




이탈리아에서 직수입된 이 트로피는 독특한 디자인과 빛깔로 인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구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트로프를 제작한 아토아트그룹 장혜순 회장은 “심혈을 기울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아트그룹은 최근 계열사인 아토아트 필름 스튜디오가 중국에서 첫 사진전을 개최한다. 조열희 사진작가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회에는 세븐, 전진, 손호영, 현빈, 이다해, 한채영 등 한류스타의 풍부하고 생동감있는 모습을 중국에 있는 팬들에 선보이게 된다.

/세계닷컴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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