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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소식]백지영 광주청소년음악제 참가 외

입력 : 2006-08-02 13:47:00 수정 : 2006-08-02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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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백지영(사진) 크라잉넛 임정희 등 인기가수 14개 팀이 ‘2006 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17∼19일 광주시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가수와 아시아 청소년 및 아시아 음반 관계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국내뿐 아니라 독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몽골 등의 신인 뮤지션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어울리는 음악 축제인 만큼 이들이 좋아하는 가수 위주로 출연진을 선정했다”며 “음악을 통해 세계 청소년이 하나가 되는 자리로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MBC 수목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열연하고 있는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24)가 최근 영국 그룹 블루의 멤버 던컨 제임스와 듀엣곡을 녹음했다.
환희는 던컨의 듀엣곡인 ‘수너 오어 레이터’를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녹음했고, 이 노래는 한국에서 이달 초 EMI를 통해 발매될 던컨의 첫 솔로 음반에 담긴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8일 멜론과 도시락을 통해 노래가 먼저 공개됐다.
EMI 측은 “환희가 한국어와 영어로 부른 듀엣 버전은 국내에서 발매될 던컨의 솔로 음반에만 수록된다”며 “던컨은 이 노래를 솔로 버전으로도 불렀는데 전세계 발매될 음반에는 이 버전이 수록된다”고 설명했다. ‘수너 오어 레이터’는 신나는 느낌의 팝으로 이별 후에 다가온 새로운 사랑을 환희와 던컨이 각자의 감성과 목소리로 호흡을 맞췄다. 완성곡을 들은 던컨 측 관계자는 환희의 굵은 음색과 발음까지 흡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블루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인연은 지난해 가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6집 ‘트랜지션’ 음반 녹음하다가 블루 멤버인 사이먼 웹의 ‘러브 콜’을 받으며 시작됐다.
○…유니버설, 소니비엠지 등 세계 4대 음반사가 소리바다를 상대로 임시처분 신청을 냈다. 세계 최대 음반사들의 이번 임시처분 신청은 그동안 국내에서만 논란이 됐던 소리바다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이제 국제 음반업계로까지 확대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내 음악 업계에 따르면 이들 음반사는 지난달 소리바다의 P2P 서비스 중지를 요구하는 임시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해외 음반사가 소리바다를 상대로 임시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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