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는 전반 22분 우석대 김희중에게 선취골을 내줬으나 2분 뒤인 24분 한수빈이 동점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40분 김영준이 프리킥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 우승을 결정지었다.
조긍연 선문대 감독은 “대회 우승의 기쁨도 크지만 나이 어린 선수들이 우승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결실”이라면서 “기량을 다듬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 보다 나은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조긍연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이창호(선문대)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 또 선문대 한수빈, 이광희가 각각 득점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세환 기자 gre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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