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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올드만, 해리포터출연 확정

입력 : 2006-03-24 09:25:00 수정 : 2006-03-24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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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여부가 불투명했던 게리 올드만(사진)이 영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출연이 확정됐다.
게리 올드만의 매니저인 더글라스 어반스키는 22일 게리 올드만이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 시리우스 블랙 역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경우 지난 2월 초 대부분의 캐스팅이 완료돼 촬영에 들어갔지만, 게리 올드만이 캐스팅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아 그가 영화에서 제외됐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어반스키는 게리 올드만의 출연 확정에 대해 “만족스럽고 안도스럽다”면서도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가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게리 올드만은 다른 영화 캐스팅 건이 들어왔기 때문에 현재 촬영 중인 ‘해리포터’ 출연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어반스키는 지난 20일 해리포터 팬 사이트를 통해 “워너브라더스가 이번 주까지 게리 올드만의 캐스팅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그는 시리우스 역을 절대 맡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게리 올드만은 해리포터의 세 번째 영화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아즈카반 감옥을 탈옥한 시리우스 블랙 역으로 처음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 목소리로 출연했다. 그가 맡은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 포터의 대부로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이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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