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말에 방송된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호주로 입양됐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차무혁(소지섭)과 송은채(임수정)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으며, 당시 ‘미사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낳을 정도로 신세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던 작품이다.
이 밖에 우수작품상으로는 SBS ‘파리의 연인’, MBC ‘철도청의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보도’ 등 총 21개 부문의 26편이 수상했고, 올해의 방송인상에는 작가 김수현, 탤런트 김정은, 개그우먼 박희진 등 26개 부문의 26명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MBC 신동호, KBS 김경란, SBS 김지연 등 방송 3사 아나운서의 공동진행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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