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지구촌 말…말…말]"인도와 미국의 시차는 정확히 12시간으로, 미국이 잠자리에 들 때 인도는 일을…" 외

관련이슈 지구촌 말말말

입력 : 2005-01-20 15:34:00 수정 : 2005-01-20 15:34:00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인도와 미국의 시차는 정확히 12시간으로, 미국이 잠자리에 들 때 인도는 일을 하기 때문에 두 나라의 유대 강화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인도의 군사 전문가 K. 수브라마니암이 18일 안보·전략분야 싱크탱크 ‘SAFRA 인도재단’이 주최한 ‘인·미 관계의 미래’ 세미나에서 두 나라 협력 강화를 주장하며

▲“훌륭한 ‘늙은 유럽’이 오늘을 가능하게 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가 18일 이날 출고된 사상 최대의 민간 여객기 에어버스 A380 슈퍼점보기가 미국이 아닌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에 의해 개발된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 “종이 신문은 죽지 않는다. 다만 내공이 깊어갈 뿐이다.”
―올해로 창간 225주년을 맞이하는 스위스의 ‘노이에 취리허 차이퉁(NZZ)’의 고위 간부가 18일 인터넷 신문의 등장 등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NZZ는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이라며.

UPI,연합뉴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전지현 '눈부신 등장'
  • 전지현 '눈부신 등장'
  • 츄 '상큼 하트'
  • 강지영 '우아한 미소'
  • 이나영 ‘수줍은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