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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고고학/볼프강 코른 지음, 장혜경 옮김=클라시커 50 시리즈의 열아홉번째 책. 트로이와 미케네 문명에서부터 아틀란티스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주요 발굴지를 통해 역사 속 문명 탐사를 펼친다. 고고학이 단순한 회상의 대상이 아닌 인류문명의 방향을 찾아가는 연구와 토론의 영역임을 강조한다. 해냄 1만8000원.
■그대로 갈 것인가 되돌아갈 것인가/스콧 니어링 지음, 이수영 옮김=스콧 니어링의 문명 비판서. 지은이는 미국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자본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하며 그 해결책으로 ‘조화로운 삶’을 주장한다. 가본 적이 없는 세계이지만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길을 찾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리 8000원.

지성·과학
■들뢰즈 사상의 진화/ 마이클 하트 지음, 김상운 양창렬 옮김=질 들뢰즈의 포스트 구조주의를 재해석한 책이다. 우리의 삶은 특정한 타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구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 질 들뢰즈의 사상이 현대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를 분석한다. 지은이는 들뢰즈의 ‘포획론’에서 ‘제국’정치학적 논리를 발견하고 들뢰즈의 ‘다양체론’에서 ‘다중’의 철학적 논리를 발견한다. 갈무리 1만6900원.
■중국의 새로운 사회주의 탐색/이희옥 지음=자본주의가 심화되고 있는 중국에서 사회주의 이념이 마오쩌둥 시대에서 현재 후진타오 시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해왔고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 책이다. 중국 사회주의의 역사적 연원을 검토하며 고전적 맑스주의가 어떤 형태로 중국의 사회주의에 적용됐는지를 밝힌다. 중국 사회주의 분석을 통해 중국적 발전모형, 중국적 민주화 맥락을 추론해본다. 창비 1만3000원.

경제·실용
■명상 나를 바꾼다/ 로런스 레샨 지음, 유진구 옮김=실용적인 명상 안내서. 지은이 로런스 레샨은 어떤 명상이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맞는 명상이 따로 있다고 본다. 11가지 명상법을 실어 독자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 체험할 수 있도록 엮었다. 지상사 9500원.
■뇌 스트레칭 3분/ 가와시마 류타 지음=‘뇌 영상 연구’로 유명한 가와시마 류타 교수는 뇌가 노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뇌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뇌 단련법으로 제시된 방법은 ‘단순 계산법’. 뇌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수록돼 있다. 윌북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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