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는 북한의 남포시 중앙체육학원에 재학 중이던 1986년 호기심에 끌려 중국으로 몰래 넘어갔던 사실이 드러나 죽음의 땅으로 알려진 함경남도 요덕정치범수용소에 수감돼 있다가 극적으로 탈출, 92년 한국에 입국했다.
그동안 한양대를 졸업한 후 대북사업과 관련된 투자컨설팅, 영화 및 음반제작, 주식투자 등으로 수익을 올린 안씨는 지난해부터 하던 사업을 전폐하고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와 북한민주화운동에 진력하고 있다.
조정진기자/jjj@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로에 선 이란 신정체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15.jpg
)
![[김기동칼럼] 경제엔 진영논리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66.jpg
)
![[기자가만난세상] 할인받았다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75.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위선조차 내던진 트럼프의 제국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