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환영 인파에 손들 들어 답례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