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티파니의 첫 솔로 앨범은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타이틀 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비롯해 세련되고 트렌디한 아메리칸 팝 곡 '토크(TALK)',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티파니의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해 화제가 된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 R&B 팝 기반의 곡 '풀(FOOL)', 가사가 인상적인 '옐로우 라이트(Yellow Light)', 어쿠스틱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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