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가수 김종국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음원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30회 골든디스크'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빅뱅,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등 총 26팀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최고 수준 K-팝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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