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상·하행선 모두 특별히 막히는 구간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차량이 제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는 상·하행선 모두 온종일 차량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부 정체 현상은 하행선에서는 오후 1시께 절정을 이루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상행선에서는 오후 2∼3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6∼7시에 정점을 찍고서 오후 8∼9시에 풀릴 것으로 예측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차량 8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왔으며, 30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0만대로, 30만대가 더 나갈 전망이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평소 휴일 평균인 394만대로 예상된다.
하지만 한파가 몰아치면서 예상보다 이용 차량은 더 적을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날씨가 추운 탓에 일시적인 정체를 제외하고 심하게 밀리는 구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선거판 말실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45.jpg
)
![[채희창칼럼] ‘공소취소’ 특검법, 국민이 부끄럽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43.jpg
)
![[기자가만난세상] 보이는 것이 사실은 아닌 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14.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미군 없는 유럽 안보는 가능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4724.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