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서 집에서 자던 중 납치돼 성폭행당한 초등생 A(7)양의 건강 상태가 심각해 재수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일 A양이 치료를 받고 있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측은 "1일 중 A양의 외상에 대한 재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30일 새벽 괴한에게 납치돼 성폭행을 당하고 빗속에서 발견된 A양은 직장이 파열되고 중요 부위가 5cm가량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다.
A양은 전남 나주의 한 병원에 옮겨져 응급 처치와 1차 수술을 받은 후 31일 오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이송됐다.
현재 A양은 격리된 병실에서 의료진과 병원으로 직접 방문한 아동 성폭력 전문기관 관계자들에 의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병원의 한 관계자는 "정신적인 충격 등 환자의 상태가 심각해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환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할 방침"이라며 "최대한 환자를 보호하며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여성 징병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9/128/20261029522270.jpg
)
![[기자가만난세상] ‘북향민’ 명칭 변경보다 중요한 것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세계와우리] 공부 안 하는 사회, 그 외교능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강영숙의이매진] 읽지 못한 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5/128/2026101552458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