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일부는 우리 군의 사격훈련에 대해 북방한계선 고수를 겨냥한 `북침전쟁 도발책동'이라고 비난하면서, `우리(북한) 영해에 대한 포격 도발에 자위적 타격으로 대답할 것'이라는 위협을 되풀이했다.
또 이번 사격훈련에 반대하는 정치권 일각과 일부 연평도 주민들의 분위기를 전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동국대 김용현 교수는 "한꺼번에 6건의 글이 나왔지만 새로운 주장이나 시각은 없는 것 같다"면서 "노동신문 같은 공식 매체를 피하고 대신 우리민족끼리에 글을 실은 것은, 사격훈련을 둘러싼 이번 긴장국면 이후를 생각한 선택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최악 드라이버 타이거 우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9/128/20260329509838.jpg
)
![[특파원리포트] 트럼프를 돕지 않는 동맹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9/128/20260329509833.jpg
)
![[박영준 칼럼] 강대국 전쟁이 던진 안보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9/128/20260329509818.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전쟁에서의 ‘중심’과 정치적 목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9/128/20260329509823.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